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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12월 13일
제7회 일산포럼 참가
지난 토요일 (12월 7일)에 서울대 의대 융합관에서 제7회 일산 포럼이 열렸다.
"731부대: 끝나지 않은 역사, 이루어지지 않은 정의"라는 주제였는데,
발표자들의 발표가 끝날 때 마다 질문과 대답이 이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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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12월 8일
사회주의 비판
왜 사회주의를 사회주의라 말하지 못하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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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11월 17일
The 18th Historical Perception and East Asia Peace Forum in Seoul
I attended a conference in Seoul two weeks ago.
It was the first conference I attended since I came back to South Korea last Septemb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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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11월 17일
펜앤드마이크 기고문 관련
더 나은 교육을 위하여 교사들은 자신들의 의견을 대중과 나눌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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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11월 12일
이상적인 입시 제도를 꿈꾸며
역설적인 제목을 일부러 잡아보았다. 이상적인 입시 제도는 없다. A를 가지고자 한다면 B를 포기해야 하는 경우가 대부분인 것이 정책 결정의 딜레마이다. 영미 속담에 You can't have your cake and eat it 이라는 말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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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11월 7일
인헌고 사태의 본질적 문제
최근 문제가 되고 있는 수시 대입전형과 관련하여, 고교 생활기록부의 가치를 떨어뜨린 책임은 그 누구보다 교사에게 있음을 부인할 수 없다. 이는 거의 정확하게 정부가 부동산 시장을 망쳐 놓은 원리와 같다. 탐욕스러운 개인들 때문에 '서민'이 집을 못살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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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9월 19일
추상적인 인간, 구체적인 개인
설문에 응하면서 답답한 기분이 들어 마지막에 교사의 의견을 기술하는 난에 결국 나는 설문조사를 행하는 연구원들이 읽으면 기분 안좋아질 얘길 적고 말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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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9월 17일
논술 문제에 대한 생각
어제 내가 담임하는 학급의 한 학생이 찾아와 자신이 작성한 논술문제 답안에 대한 나의 의견을 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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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8월 26일
교육청의 어느 공문
언제나 느끼는 것이지만 중요한 것은 현상 그 자체보다 그 현상을 바라보는 시각 (view)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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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7월 1일
바람이 불지 않는 도시
9월 초 마포에 있는 도서관에 갔던 일이 생각난다. 외부온도는 25도였고 도서관 열람실 온도는 25도였는데, 열람실 창문은 모두 닫혀있고 에어컨이 작동 중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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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6월 30일
대학교 입시설명회를 보면서 들었던 생각
대한민국의 교육에서 공정성과 수시제도의 의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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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6월 26일
면담을 하면서 드는 생각
학생들은 지나치게 적게 자고 학원에 지나치게 의존하고 있으며, 막연한 불안감과 스트레스에 억눌려 있는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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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6월 16일
GEO 잡지와의 인터뷰 내용
작년 겨울 Sébastien Falletti 기자와 인터뷰 했던 내용을 본 포스트에 개제한다. 영어로 이루어진 서면 인터뷰였으며, 기자의 질문에 내가 대답하는 형식이다. 내 영어 답변의 한글 번역은 지면 관계로 생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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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6월 15일
한국의 집단주의에 대한 기사
작년 겨울에 '한국의 집단주의'에 대한 주제로 GEO magazine 기자와 인터뷰를 했었는데, 그 인터뷰 내용이 실린 기사를 아래에 소개한다. 기사 전문은 해당 잡지를 확인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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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6월 15일
대한민국의 학교와 교사에 대하여
개인적으로 교직에 대한 나의 시각은 전문직업성(professionalism)에 바탕을 두고 있으며, 그런 이유로 전문직업성의 핵심 요소인 직업 윤리 (professional ethics)가 매우 중요하다고 본다. 무엇보다 교사로서의 직업윤리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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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6월 14일
Simple: as an individualist
왜 개인주의인가 (Why does individualism matter?) 현실에선 17대 1의 싸움이 일어날 경우 영화나 소설처럼 주인공 한명이 이기는 건 고사하고 온전히 살아남기도 힘들다. 그렇다면 물리력의 싸움이 아닌 정치와 같은 공간에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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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6월 14일
Moral: As history teacher
왜 도덕 (morality)는 교사에게 중요한가. 개인적으로 교직에 대한 나의 시각은 전문직업성(professionalism)에 바탕을 두고 있으며, 그런 이유로 전문직업성의 핵심 요소인 직업 윤리 (professional ethics)가 매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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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6월 14일
Natural: as medical historian
왜 자연인가 (Why does naturalism matter?) 나는 걷는 것을 좋아한다. 영국에 유학 가기전엔 차를 몰았었다. 고등학교 때 내가 만든 만화책의 제목과 같은 이름의 차였다. 나름의 로망을 실현했던 것인데, 지금 생각해보니 나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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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6월 14일
About Me
나에게 언제나 가장 중요한 건 내 자아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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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6월 13일
블로그 자체규정
Blogging rules made by myself 1. 본 블로그는 특정 정당이나 정치인에 대한 지지 또는 반대의사를 직접적으로 표현하는 등 정치적으로 편향된 내용을 배제합니다. 단, 이는 작성자 본인의 사회적 시각(의도치 않게 특정 정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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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6월 13일
우리 안의 개인주의와 집단주의
책에 대한 기본 사항 및 관련 정보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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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6월 12일
My old blog 2 (at Blogger.com)
Baeminteacher.blogspot.com
(2017년 5월 - 2018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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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6월 12일
My old blog 1 (at Daum.net)
Blog.daum.net/baeminteacher
(2011년 3월 - 2017년 5월 2011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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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6월 11일
New Beginning
I have launched a small ship in the vast sea of the Inte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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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12월 11일
최종 출판본의 제목
Bae, Min. "Promotion of a modern holistic vision of hygiene: E. W. Lane’s hygienic medicine in the British medical market, 1850s–1880s." 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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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6월 16일
GEO 잡지와의 인터뷰 내용
작년 겨울 Sébastien Falletti 기자와 인터뷰 했던 내용을 본 포스트에 개제한다. 영어로 이루어진 서면 인터뷰였으며, 기자의 질문에 내가 대답하는 형식이다. 내 영어 답변의 한글 번역은 지면 관계로 생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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